배용준 홈피서 퍼온글입니다.

장래혁 작성일 05.01.18 02:31:46
댓글 0조회 1,891추천 0
___|104:+::+::+::+::+::+::+::+::+::+::+:일본여자들 참 대단하네요.
욘사마위해 한글을 배웠나봐요.
한 일본여자가 배용준한테 남긴글.

직접 가서 보세요.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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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8 용준씨···눈감아!! himeko 1:32:42 32


처음에!··········읽은 다음에, 화내지 말아 주세요.



용준씨,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이군요, 매우 당신 을 만나고 싶고
그래서 여기에 와 주었습니다
당분간 나와 교제 해주세요

그럼 이쪽으로 앉아 주세요
그리고, 눈감아·····좋습니다, 라고 말할 때까지
그대로···부탁합니다

지금부터 내가 말하기로···따라서 주세요
좋습니까? 시작합니다

당신은···지금부터···사랑의 군상의 제이 호가 됩니다
그 날···시놀씨와 하룻밤을 밝혔다
그 방에 있어요···
그 때와 같이····양말을 벗어 보세요

그래그래···그 맨발의 다리
한가운데의 손가락이 길다···그 맨발의 다리
아·····아직 눈을 떠 안되어요
아직 지금부터이니까···

발길을 뻗쳐····주세요
발끝을······위로 향해
그래그래·····내 쪽에 펴···

? 응·····긴 다리이군요 수려!!!···
그러면, 합니다.········코쵸코쵸, 코쵸코쵸!!!
「가하하하··하 하 하 하!!」
웃었어요!!

그렇게!그 웃음소리·····(듣)묻고 싶었던 것!!
낮고······목의 안쪽에서, 유리구슬이, 구르고 있는 것 같은
멋진····멋진 웃음소리!!
매우 좋아야!!·····용준씨!!

실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좋은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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