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어느싸늘한 오후
초딩 1명이 내주위를 맴돌았씁니다.
내나이 30세 백수지만 초딩한테 까지 무시당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초딩:아저씨... 담배꽁초 흘리셨어요..
아저씨:흘린개아니라 버린거다.
초딩:쓰레기 땅바닥에 버리지마세요.
아저씨:니가먼상관인데? 맞을래??
초딩: 버리지말란말이야!!
아저씨:(호주머니안에손을넣으며) 내가가지고있는 쓰레기 다버릴꺼다!
얼받은 아저씨는 자기 주머니 안에 쓰레기를 땅에 버렸습니다..
얼마후 그자리에 할아버지 가왔습니다.
그할아버지가..쓰레기를 주으며 한말...
씨.발.쓰.레.기.버.리.지.마
죄송합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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