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빵사러 가따가 ,,,,,,,,,,,,,,,,,,,,,,

또깔라비 작성일 05.02.16 15: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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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그때가 그러니까

제가 중2 겨울방학이였습죠 !

그땐 그래도 순진한게 조끔있어서

하루는 미테동네 사는 색키가 포켓몬스터 스티커 다모아서

보냈더니 경품줬다고 이상한 책받침에 포켓몽수터들이 막 부터있더라고요!! 그땐그게 왜

~~~~ 케 부러웠는지 나도 함모압본다 하고

포켓몬스터 스티거 모은다고 빵을 몇게씩이나 처 머거 치웠는지

근데 짜증이빠이나게 나왓던 스티커만 나오고

완전진화한건 하나도 안나오고 이상한 파이리 가든 저비린네나는 애들만

나오더라고요 !

그래서 미테동네 가게가서 사야지 하고 갈라고하는데

옆집에사는 준호라는 동생놈이 따라온다 고 하더라구요 ~

좀 걸리적거렸는데 돈있나고 물어보고 대꼬 갓습니다

미테동네에가려면 논하나를 지나야되거든요 ,

그때 눈이 내려서 논위에가 다눈이였구요

근데 제가 가다 보니깐 논에 소똥이 엄텅나게 크게 덩어리로 있더라구요

전그냥갔는데

준호셐히가 거기를 밟고 지나가더라고여

겨울이니깐 소똥을 사료로 줄라고 그런지 모르겟지만

그소똥은 겉만 굳어있고 안에는 아주 뜨끈뜨끈 하거든요

준호가 그소똥밟으니깐 늪에 빠진거 처럼 빨려 들어가더라구요

먼저 오른발 빠지고 왼발 오른손 왼손 다빠져서 저를 부르더라구요

"형 도와줘,,"

욕이 절로 나오데요,

그관경을보니깐 그넘이 빠진다리란 팔부분에서 허연 연기랑 어떤사람이 몇년동안

참은 똥쌋을때 냄세가치 몽롱하고 언벨란스한냄세막

올라오고 그미친쉐이가 -_- 한쪽팔을들면서

소똥이 뚝뚝 떨어지는데 그걸 저보고 잡아달라고 소리치는데 ,

10 R 안잡아 줄수도 없고 미치겟어서

세끼손가락 잡고 존나 세게 당겨줫어요 ,

그때 냄세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

그래서 빵은 *$(^$%^#&ㅕ*(*(&)^ 늬무ㅣ 개뿔이나

그셐이랑 다리 아파트와서

5층까지 걸어올라갓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는지라

그넘이 터벅터벅 올라갈때마다 떨어지는똥땜에 2주일은 아파트내에 냄세가 안가셧고

계네 할머니가 나와서 욕하는데

내가 빠뜨렷다고 ,별안간

"어떤ㅆㅂㄴㅁ 이랫어 , 저 ㅆㅂㄹㅁ가 그랫어 ? ,"별 같잖은 욕다먹고 ㅆ ㅣ 받

구해준게 난데 내손에 배긴 똥냄세도 닥아도 닥아도 안지워지고

그냥 그때생각하면 웃긴대 적으니깐 별 재미는 없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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