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아~ 이제 제대한지 한달....
요즘 군대는 이등병들의 천국
메스컴에서는 군대의 나쁜점만 연실 때려대고, 부대에서는 그때마다 정신교육.
작업을 나가도 이등병 다칠까봐 일 하는거 배우라고, (혹자는 이등병 건드려서 문제생길까봐)
상병과 병장들만 죽어납니다.
연일 계속되는 작업과 밤샘~
군대라는 곳은 계급사회 고로 이등병때 아무것도 몰라 힘들지만 점점 모든 점에서 배워
배워나가고, 계급장을 하나씩 달면서 좀더 편해지고. 이것이 군생활의 재미 아닌가?
요즘 군대는 임무분담제. 병장이나 이등병이나 똑 같다. 단지 군대 먼저 왔다는것뿐.
물론 짬에 대한 대우는 해주지만 군대 많이 좋아졌음.
하긴 군대도 잘못된 것은 바뀌어야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두다 바꾸면 않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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