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길가다가 잠시 쉬기위해 동네 놀이터에 들려서 벤치에 앉아서.. 장대를 하나 빼물었죠..
한 5-6살로보이는 여자애 둘이 서로 뛰놀며 노는데... 갑자기 한애가 다른애의 머리띠를
뺏어서 도망가는 것이었습니다..
까르르 웃으면서 뛰어가는게 정말로 입가에 미소가 절로 걸리는 장면이었는데.. 쫓아가던
여자애의 한마디에 장대빨다가 기침을 하는 일이!!
여자애 - 거기서!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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