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우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죠.
생방 중에 음악이 나갈 타이밍에 태우가 실수로 마이크를 켜놨다던데
그 때에 가수 비 씨가 전화가 왔다네요.
'비 : 태우야, 지금 생방 중이냐?'
'태우 : (장난으로) 아니'
'비 : 나 어제 효리 따먹었다'
잠시 침묵.....
'갑자기 마이크 꺼지는 소리'
이 일이 진짜로 있었다고 하던데요.
이것 때문에 삼성 측에서 알바생들 사들여서 사실 묵인시키기 프로젝트 들어갔답니다.
(이효리가 삼성측이니...)
확실히 그 라디오 프로그램에 그 날 재방이 업는 걸 보면 뭔가 이상하지요...
삼성 측에서 언론 매체에 돈 먹여서 신문에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혹시 제 친구 말고 들으신 분 있으시면 리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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