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으로 토요 미스테리극장을 보고 밤잠을 설치는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나도 등뒤에서 누군가가 있는 것 같고 등골이 오싹하고 머리카락이 삐쭉 삐죽 섯으니..그런데 잠잘때는 무서운 꿈도 꾸지 않고 잠만 오히려 잘잤다..원래 무서운거 보고 자면 가위 눌리거나 무서운꿈에 시달리기 마련인데 말이다... 난 이야기속으로 토요 미스테리 극장 보다 무서운 프로그램이 있었다, 바로 사건25시였다.살인자가 사람을 죽이게 된 동기와 어떻게 살해 했는지 토막 살인 사건..너무 잔인한 것들이 많았다.내가 만약 저렇게 된다면 내가 살인자가 되거나 살해 당한다면,..살인사건들은 우발적인게 많았기에 너무도 두려웠다,그리고 살인자의 몽타주가 나오면 저사람 어디서 본 것 같아 하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잠을 설치고 본날이면 친구들이 죽는 꿈을 자주 꾼다 귀신을 무섭지만 더 무서운 것은 인간이다,,,나도 다른 사람들도 언제 살인자가될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