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론 님의 이론 입니까?
몇몇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잇어서 말이죠..
ㅡㅡ;
짜맞추기 형식의 글인거 같은데....
성경 구절을 틀린 경우가 있고 앞뒤가 안맞는 경우가 있고..
또 두번째 십계명은 그 어디에도 나와 잇지 않은 거라
불확실 하고..ㅡㅡ;
또 공룡이 멸종된 이유 만화는..
공룡이 멸망한 연대와 대홍수가 일어난 연대가 틀리고..
그리고 이집트의 절기는 말이죠..
나일강의 범람으로 인한 토지의 무기영양 공급을..
계절로 치고 있습니다..
점성술과는 거의 상관이 없었죠..
더군다나 그리스에서 발생한 점성술이 BC2000년도에 바빌로니아에서 활성되고..
BC600년에 황도 12궁의 별자리가 완성되었습니다..
그것도 성경의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예수의 탄생..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책찍
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BC700"
이제 알겠죠? 황도 12궁이 완성되기 전 이미 이사야 선지자께서..
예수의 탄생을 지적했단 말입니다..
노아의 방주 예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님은 치우천왕 이란 중국 고대의 왕을 아십니까?
그 왕은 역사적으로 대홍수를 막은 왕으로 불리웁니다..
그만큼 치수공사를 잘 했다는 평가를 받는 왕이기도 하고..
혹은 마왕이라고도 불리우죠..
그리고 노아가 방주안에 있을때 누가 버드나무 잎을 날라다 줬죠?
바로 비둘기 입니다..
그러면 어딘가 침수되지 않은 곳이 있었단 예기입니다..
왜 모든 동물을 태웠다고 하십니까?
물론 성경에 모든 동물을 태우라고 여호화께서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오지만..
노아는 주변에 있는 동물을 끌어모은뒤..
(왜냐? 북극곰 같은게 이스라엘에 살진 않으니까..)
모든 동물이라 착각했던 거죠..
그게 점점 미화가 되서 모든 종류의 동물이라고 한겁니다..
님의 말처럼 역사적으로 따져볼때 방주에 북극곰이나 펭귄을 태우는건..
불가능 했겠죠..
그리고 대홍수의 흔적을 찾을수가 없다니요..
4대문명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문명 유적에서 발견된..
점토판에는 분명히 대홍수의 기록이 자세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두교의 경전에도 대홍수의 내용이 기록되어있는데요.
비슈누 신의 10개의 화신 중 첫번째 화신인 물고기 마뜨씨야에 대한 이야기가 바
로 그것입니다. 굽은 칼을 휘두르는 마신 야그리바를 물리치고 대홍수에서 인류
를 구제하여 성전인 '베다'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럼 노아의 방주만 탓할께 아니라..
힌두교도 탓해야 하는거 이닌가요?
그리고 십자가 숭배의 의미는 말이죠..
태양신 숭배에서 모방한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리신 곳이라 추앙받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찔리신 창의 이름이 뭔지 아세요?
바로 롱기누스의 창 입니다..
이것 역시 신물로 추앙받고 있구요..
도대체 당신은 예수님 자체를 부정하는 글을 너무 많이 올렸습니다..
타락한 선지자를 탓하는게 아닌.. 예수님을 탓하는 글 말입니다..
그래놓고서 자기는 개독교인들을 비판한다구요?
님의 말에도 언밸런스가 있다는 걸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시기를..
모든 종교는 역시 짜집기되어 있습니다..
왜 기독교만 그렇게 하시는지요?
불경은 너무 많아 읽기 힘드세요?
불교에서는 신이 없고 부처만 있어야 정상인데 말이죠..
토지신이나 별 잡다한 신선이 다 나오는 걸 보면.. 특히 원시천존..
서유기를 보신 분들이라면 불교의 애매함도 분명 아실텐데..말이죠..
이것은 불교와 도교가 합쳐졌다는 거 아닌가요?
증산도는요? 대종교와 너무 흡사하지 않습니까?
불교는 왜 대승과 소승으로 나뉘는데요?
그리스 로마신화 에서 말이죠..
가이아와 그의 아들 우라노스가 교합하여..
여러 신들을 낳았는데 그건 비판의 대상이 안돼요?
조로아스터교는 왜 중국에 넘어와서 명교로 불리되고..
왜 마교로 불렸어요?
또 유교는 왜 조선시대에 패단의 극치를 밟아
왜 힘 없는 백성들을 쥐어 짰는데요?
기독교만 언밸런스 한가요?
아님 이런 다른 종교들을 모르는 건가요?
종교의 패단이 잘못된건 아는데..
왜 다른 종교의 패단은 못 찾죠?
중국 천지창조의 신 여와와 복희는 남매 아닌가요?
ㅡㅡ;
저.. 이런말 드리기는 죄송하지만..
여기는 웃긴글 방이기도 하고..
또 퍼 오실려면 제대로 인정된..
논문이 아니면.. 삼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레사 수녀를 어느 누가 욕 할 수 있습니까..
그런 위대한 성인을 같이 욕되게 하진 말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