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친일행위한 사람들이 잘먹고 잘산다는 것을 압니다. 친일파의 후손인 박ㅇㅇ 아주머니는 한ㅇㅇ당의 대표이고 우리나라르 쥐었다 놓았다 합니다. 한편 유명하셨던 독립운동가 분들의 후손은 셋방에 살면서 병에 걸리시고 살기도 힘듭니다. 과연 어느쪽이 좋을까요? 농담삼아 하는 말이지만 우리나라가 다시 위기에 닥치면 어느쪽을 택하겠습니까? 아마도 다시 친일파나 매국노가 되는게 낳을까요? 우리나라는 언제쯤에야 정상적인 국가가 될까요? 역사 선생님 이야기 들어 보면서 써봤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장난으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중에 친일이나 매국노 행위를 해라 그러면 니 후손들도 잘먹고 잘산다 하고요. 한국 근 현대사 하면서 제가 잘못 알고 있던걸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군부 독재때 학생운동 주도했었는데요 지금은 허리가 많이 편찮으시답니다.(고문때문에요.) 저희 선생님이 가장 안타까워 하는건 역사를 배운 사람으로서 잘못된 이 나라를 고칠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 언젠가는 돌아올겁니다. 제대로된 한국이... 옛날 임금에게 바른말을 고하면 죽는다 해도 바른말을 고하고 죽었던 충신들처럼 바른말을 하는 그럼 사람이 나오면 좋겠네요.. 어쩌면 너무 공상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사회로선 .... 하자민 지금 이 나라에 대해서 다시 생각 해볼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만약 위기가 작친다면 어느쪽에 붙고 싶나요? 전 아마 독립을 위해 싸운다 해도 그리 열심히 싸우지는 못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