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sj.bspolice.go.kr/ 여긴 부산경찰서 입니다. 가서 시민참여마당->자유발언대 로 가서 한마디씩 합시다. 최원의 지 쓰레기 같은 몸을 책으로 스쳤다고 스친이유5가지를 대라면서 그렇게 하나씩 말할때마다 때려놓고 모자라서 홍성인군을 다시 불러내서 아주 잔인하게 때려죽인 악질입니다. 힘들게 자식을 키워서 중학교에 보냈더니 알지도 못하는 쓰레기 같은 놈한테 맞아서 죽었으니 성인이 부모님은 지금쯤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계실까요.. 그리고 부산개성중학교 학교장도 문제 있습니다. 이놈 도데체 돈을 얼마나 받았길래 그사건을 은폐시킬려고 하는지... 남의 일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억울하게 죽은 성인이를 위해서라도 글하나씩 남겨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