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아실꺼라 믿으오 ㅂㄹ 클럽의 .. 실태를
이제서야 올리지만
추석때였소..
햏의 학교는 머리 단속이 심해서
추석을 새고 머리검사를 한다고 .. 했었소,...;;
ㅅㅂ
내가 자주 가는 곳에 어김없이 갔지만
추석 연휴로 뭐 .. 3일 연휴 .. 한대나..;;
다른곳에 갈려 햇으나. 부모님의 압박으로..
시골에 가서 짜르기로 했소..
시골에 도착.. 명절인 만큼 돈도 받고 먹을것도 먹고
근데 ㅅㅂ 이제 머리 자를 시간..
역시 쫌 후진 시골이어서.. 읍내로 나가야 했소ㅣㅣ''
한군데 두ㅡ군데.. 고개를 돌려봣지만.. 열은곳은 없었고..
드디어 발견한곳.. ㅂㄹ 클럽..;;
한참을 고민했소...
두컷의 압박과.. 학생주임의 압박.. 어떤걸 택할까 하다..
학생 주임에게 걸려봐짜 잘릴것이 뻔하기에
ㅂㄹ 클럽에 가기로 했소..
드디어 . 앉았다..
인터넷에서 글을 매우 많이 봤기에
엽머리 조금 쳐주세요.. 이말 하면 1000000000000000% 두컷으로 자를것이 뻔햇따
그래서
"옆머리 자르지 마시구요 위에는 샤기로 숱하고 길이 쫌만 잘라주세요" 라고 말햇다
ㅅㅂ 근데 ㅂㄹ 클럽에서 들려오는소리......에 난
지대로 낚인거였다..............
ㅂㄹ 클럽 처음 오시나 봐요...............
;;
;;
햏인은.. 학생부장에게 조금 잘리는 것이 100000000000000000%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