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re]김에 입술 벤건 별거 아닌데 더 우낀 얘기 해드릴까영? 전 질긴 쇠고기 씹다가 젓가락 깨물어서 앞니 깨졌어여~-_-/~
제목:끙..전 더 심했어여.. 꺄아..여기 멋진 분들 많네여..! 김먹다 입술 베이신분.. 유자까다 손다치신분.. 게다가..멸치먹다 입천장 꼬리에 찢기신분까지..! 존경 함니돠..ㅠ.ㅠ
전여... 밤에... 손톱깎다가... 손톱이 눈에 들어가서여...--;; 그 찢어지는 고통을 아실지..ㅠ.ㅠ 엄마가 119부를려구 했는데.. 쪽팔려서 말았어여..--;; 병원에 전화 했더니.. 이상한 각도루 서서.. 눈에 소금물 들이부으라구 하더군여..--; 어찌나 당황스럽던지..ㅡㅡ;; 문제는 손톱이 눈에서 안빠진다는 거였어여.. 생각해 보세여.. 그 초승달가치 생긴거시 흰눈동자를 마구 찔러대구 있다는 것을..ㅡㅡ; 사람 미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