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금 결제 방식은 자동 이체가 경제적! 이동통신 3사 모두 자동이체로 요금을 납부하는 고객에게 1%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접 은행에 가는 시간을 절약하고, 연체 걱정, 영수증 보관문제 등을 해결해주는 경제적이며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2. 요금 청구서, 이제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 받자! 이통사마다 약간씩 내용의 차이는 있으나, 요금청구서를 우편이 아닌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 받으면 멤버십 포인트 적립 등 알짜 혜택이 제공됩니다.
* SK텔레콤 ⓜ청구서 ; 휴대폰과 이메일로 요금 청구서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 통화료 및 정보이용료 일체 무료; 서비스 가입 시 문자 메시지 50건, 디지털 포토 인화권 등 100% 혜택 제공 ; http://go.e-station.com/main 에서 신청 가능
* KTF 사이버 요금 명세서 ; 우편이 아닌 e-mail로 청구서를 받아 보는 서비스 ; 보너스 마일리지 매월 200점, 문자메시지 전송 월 30건 무료 제공 ; KTFMembers.com에서 사이버 이용요금 명세서 상시 조회/출력 가능 ; http://www.ktfmembers.com 에서 신청 가능
* LG텔레콤 e-mail 청구서 ; 우편이 아닌 e-mail로 청구서를 받아 보는 서비스 ; 전화번호 당 문자 메시지 월 10건 무료 제공 ; http://www.lgtelecom.com 에서 신청 가능
3. 통화가 끝나면 반드시 종료(END) 버튼을 누른다! 통화 요금은 10초 단위로 계산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8초만 통화를 해도 10초의 요금이 부가되며 11초 동안 통화를 해도 20초에 해당하는 요금을 내야 합니다. 통화를 하고 폴더를 내려서 전화를 끊게 되면 약 3초 정도의 시간이 소비됩니다. 통화가 끝나자마자 종료 버튼을 누른 후 폴더를 닫으면 그만큼의 요금이 절약 되겠죠?
4. 할인 시간대를 집중 이용한다! 이통 3사 모두 주간, 야간, 새벽 시간대 별로 할인 혜택이 있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할인 시간대를 정하는 요금 제도도 많이 생겼습니다. 자신이 가입한 요금제는 어느 시간에 할인 되는지 알아두고, 많이 쓰는 시간에 할인 요금을 적용 받을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도 절약하는 길입니다.
5. 문자 메세지 보내는 것도 노하우 문자메시지는 글자수에 따라 단문은 30원, 장문은 50∼60원이 부과됩니다. SK텔레콤, LG텔레콤은 40자(80바이트)까지 단문, KTF는 45글자(90바이트)까지 단문으로 취급되며 그 이상은 장문에 해당됩니다. (한글은 글자당 2바이트, 띄어쓰기와 쉼표•영문은 1바이트) 따라서 메시지 전송 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것도 휴대폰 요금을 절약하는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