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방에 경상도 부부와 아들둘이 살고있었습니다..
어느날밤 아들들이 잠든사이 부부는 그걸했습니다.
남편:니 뿅가제~~
아내:택!도 없심더
또 시간이 흘러서 남편은 아내에게 물었다.
남편:니 뾰옹가제~~
아내:아직 멀었심더~
남편은 죽을힘을 다했다..정말 탈진할정도로..남편은 또물었다..
남편:허~억 허~억 니 진~짜로 뿅가제~
아내:무슨 남자가 이렇게 힘이없는교!
그러자 한참자고있을줄 알았던 아들이 벌~떡 일어나서 말했다.
아들1:어무이요!! 뿅간다 하이소! 아부지 죽심더~~
아들2:대가리 치아라 마! 안보인다 카이~~!!
아들들이 거참...
난장동건원빈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