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초5때 딸따리를 안후 한 초6때부터 구라안치고 특별한일이 없는한 하루에 한번꼭했씁니다.
이번년에 대학교1년들어가니까 거의 초6 중123 고123 7년동안 딸따리를 벗삼아 살았네요...물론 자지에 습진이 나서 한 2일걸른적도 있고 수련회를 4번정도 갓는데
그중 2번빼곤 수련회가서도 첬습니다..
여하튼 여러가지 사건들땀시 못친걸빼면 한 7년중에서 한 100일되는듯하네요
그러나 지대 꼴렷을때 한 2번하거나 중3때 기록세운다고 5번친경우도 있으니 사실상
365곱하기 7년 즉 최소 2555번햇다고 봅니다
정말 이제 딸따리에서 벗어나고싶네요...뭐 특별히 죄의식 느끼는것도 아니고
딸따리가 잘못됫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한번 제 자신을 컨트롤해보고싶습니다.
고2때 금딸한번 들어갓다가 4일만에 GG치고 그날 3번쳣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이 생각할수있고 본능을 자제 할수있는거 아닙니까?때문에
오늘부터 금딸 목표 30일로 일단 세우고 들어가볼게요...앞으로 2일에 한번정도 여기에 상황을 보고하겠습니다 ㅎㅎ
응원문구나 조언문구좀 남겨주세요. 정확히 오늘12시가 지나고 2/13일부터 00시부터 금딸 카운트 올라갑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