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머님께...
반찬을 열시미 만들었어~~~
그런데...........
밥이 없는거야~~~
나는 물을 끓였지~~~
짜파게티를 먹기 위해.........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 가고~~
대게팔다 오신 어머님은
집안 꼴이 머냐고 하셨어
내가 왜 신경질이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은 마지 못해 통닭을 사오셨어
통닭에 너무 행복했었어~~
눈물이 고였어~~
하지만 어머님은 콩나물 두봉지를 주며
내게 다듬으라고 하셨어~
오늘 저녁이 할머니 제사라며.....
어머님은 콩나물을 다듬으라고 하셨어......
어머님은 콩나물을 다듬으라고 하셨어......
어머님은 콩나물을 다듬으라고 하셨어......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 가고~~
그렇게 후회가고~~~
하지만 다시 웃고~~오~~~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 가고~~
오늘의 일과를 제가 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