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 페미들의 대국민 기만 사기극 !!!!!!!!!!!!!!!!

세바스찬바흐 작성일 06.02.28 17: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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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우리나라강간발생율 오이씨디 집게국13개국중 최하위이나 성범죄의 천국으로 몰고가 우리나라 남성들을 비하,모욕하고 적대감을 심어준게 여성부다.

OECD:강간 사건(인구10만명당)[2003년] 입니다. 유엔의 조사에 의한 자료입니다









ㅇ-여성성구매자 남성의 3분의 1수준

여성성구매자 대전일보보도에 따르면 전체의 13%로 45%인 남성의

3분의 1수준으로 폭발적 증가햇으나 이들 처벌규정도 없고 맘대로

즐기고 있다. 육봉주니 여성증기탕몇시간짜리 서비스, 여성용

자위방등 그 음란성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며 서비스남성들은

심각한 모독도 많이 당한다고한다. 왜 성매매피해남성들은 구제하지

않느냐? 현재 매년 1만명의 남성들이 성구매로 처벌받으나 여성성구매자

처벌은 단 한건도 없다고한다.





ㅇ성범죄재범률 6-70%라 말했지만 실제는 7%이다.

성범죄전과자가 성범죄를 저지른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ㅇ-춘천 집창촌 폭행사건관련-

여성단체회원만 폭행당한 것으로 보도됐으나 성노동여성도

1명 폭행에 의한 심한 부상으로 입원했다.게다가 민성노련 측에 의하면

여성단체측에서 5백원짜리 악세서리로 희롱하여 사건이 발생했고 창녀

라는 표현을 쓰며 이들을 모독햇다고한다.여성부는 이사건 게기로

단속강화의 명분쌓기;나 하고 있다.





ㅇ존스쿨관련

2%재범율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이정책은 실제로는 재범율 내리는데

어떤 효과도 없다고 법무부보고서에 자인한 것이다. 100명성구매자중

2명도 안잡힌다. 이들은 교육듣고 지속적으로 성매매한 것이다.





ㅇ부부강간죄도입의견이 80%가 넘었다고 사기친 적이 있다. 소위진보 의 천국네이버에서도 반대가 48%로 높았고 여성주간레이디경향에서도 남자 75%반대 여성45%반대였다.



ㅇ 2002년 연합뉴스기사보면 민주당 급진여성주의자조배숙의원등 조사결과 자발적 성매매율이 99% 나왔지만 여성단체와 여성부가 완전왜곡조사와 노통의 무식함을 이용하여 관철시킨게 성특별법이다.

2001년에 여성부가 보건사회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하여 조사한 "성산업구조및 성매매실태 연구"에 의하면, 성노동자중에서 성매매를 인정받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56.8%, 법에 의한 간섭을 거부한 사람이 35%로써 도합 92.8%가 직업으로 자발성을 가지고 일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단지 6.7%만이 업주와 폭력배의 처벌을 바랫다.





ㅇ-호주제관련 여론조작





성매매특별법이후 성범죄율 오히려 줄었다고 여성단체한 여자와 이금형 여성경찰과장등이

열린토론회에서 거짓말했다. 2580보도결과 성범죄 03년12500명에서 05년 9월현재 12800명 즉 30%가까운 성범죄증가가 있었다.



ㅇ-알바고용설

말이 대국민홍보지 네티즌들을 기만하기 위해 20명정도 고용했었다고 모언론에

보도된적이 있다. 남자들에게 욕설,매도등 행하는 것이 주활동지침이라 함







추후 사레추가예정

대한민국 불쌍한 남성들 정신바짝 차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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