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부부강간죄도입의견이 80%가 넘었다고 사기친 적이 있다. 소위진보 의 천국네이버에서도 반대가 48%로 높았고 여성주간레이디경향에서도 남자 75%반대 여성45%반대였다.
ㅇ 2002년 연합뉴스기사보면 민주당 급진여성주의자조배숙의원등 조사결과 자발적 성매매율이 99% 나왔지만 여성단체와 여성부가 완전왜곡조사와 노통의 무식함을 이용하여 관철시킨게 성특별법이다.
2001년에 여성부가 보건사회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하여 조사한 "성산업구조및 성매매실태 연구"에 의하면, 성노동자중에서 성매매를 인정받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56.8%, 법에 의한 간섭을 거부한 사람이 35%로써 도합 92.8%가 직업으로 자발성을 가지고 일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단지 6.7%만이 업주와 폭력배의 처벌을 바랫다.
ㅇ-호주제관련 여론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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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이후 성범죄율 오히려 줄었다고 여성단체한 여자와 이금형 여성경찰과장등이
열린토론회에서 거짓말했다. 2580보도결과 성범죄 03년12500명에서 05년 9월현재 12800명 즉 30%가까운 성범죄증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