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가 불렀을 때...
1. 이병 : ' 눼아~ 이병 피 . 가 . 로 . 부루셔쑴뉘꾸아~~ '
2. 일병 : ' 넷! 일병 피.가.로! '
3. 상병 : ' 상병 피가로. '
4. 병장 : ' 저 말입니까..? '
5. 말년 : ' 또 왜여.. ' -_-+
( ' 낼모레면 넌 그냥 형씨야.. 이 띠방아.. ' ^_^;V )
민간인 마을에 작업 나갔을 때...
1. 이병 : ' 헛..헛.. 허리 한번 펴고.. 헛..헛.. '
2. 일병 : ' 어우 힘들어.. 졸라 짜증나네.. 씨바.. '
3. 상병 : ' 야 야! 거기 짜증내지 말고 빨리 파! 이 띱때들아.. '
4. 병장 : ' 얘들아.. 나 잘 테니까 간부들 오면 잽싸게 깨워라.. '
5. 말년 : ' 제 이상형은 말이죠.. 점례 씨처럼 다소곳하고.. ' ^.,^;
( 마을 아가씨 꼬시고 있다.. -_-; )
- 훈련받다 다쳤을 때...
1. 이병 : ' 이병 피 . 가 . 로 . 아무렇지도 안씀니두아~~ '
2. 일병 : ' 졸라 아프지만.. 참아 보겠..습니다. '
3. 상병 : ' 인사계님.. 저 돗 됐습니다. 훈련 빼주십시오.. '
4. 병장 : ' 아아악.. 의무병 새리들 어디 있어.. 이 띠바.. '
5. 말년 : ' 야 일직병! 물 끓여라. 봉지 라면 해먹게.. ' ( ;-_-)/
( 말년이 무슨 훈련이냐.. -_-; )
멀리서 사단장 차가 다가올 때...
1. 이병 : ' 추우웅~~~~~~~~~ 서어엉~~~~~~~~~~~ '
2. 일병 : ' 추웅! 서엉! '
3. 상병 : ' 충 성! '
4. 병장 : ' 야.. 인솔자! 뭐하냐 경례 안하고... '
5. 말년 : ' 에이 띠바.. 졸라 재수 없게.. 칵~ 퉤 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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