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맞을때 여학생들 회초리 같지도 않은 얇은 작대기로 몇대맞고 질질 짤 때, 우리 남학생들 존내 물먹인 두꺼운 각목으로 개맞듯이 맞았고,
체육시간 옷갈아 입을 때 여학생들 사춘기라 민감하다며 교실에서 옷 갈아입고 있을 때, 우리 남학생들 쪽팔려도 혼나기 싫어서 복도에서 갈아입었고,
체육시간에 여학생들은 연약하다며 스탠드에서 쉬면서 수다 떨 때, 우리 남학생들 터질듯한 심장 붙잡으면서 운동장 뛰고 있었다.
자리배치 할 때 여학생들은 따뜻해야 하니까 히터 잘 쐬지는 곳에 앉혀 줄 때, 우리 남학생들은 좀 추워도 된다며 찬 바람 쌩쌩 부는 창가에서 덜덜 떨면서 수업 들었고,
여학생들 오래달리기 9바퀴 정도 뛰어놓고 죽을 듯이 쓰러져서 숨 내쉬고 있을 때, 우리 남학생들 심장 도려내고 싶은 욕구로 16바퀴 돌고 있었고,
여학생들 머리길이 자유라면서 머리 기르면서 멋내고 다닐 때, 우리 남학생들 구레나룻 길다면서 학주한테 신나게 얻어터지고 있었고,
여학생들이 우리 남학생들한테 남자가 되서 저런것도 못하냐면서 비웃음 들으면서 치미는 화 참았는데, 우리 남학생들이 여학생들한테 여자가 되서 저런것도 못하냐고 하면 뭔 개소리냐면서 다굴맞는다.
여학생들 겨울에 감기걸려서 학교 못온다고 하면 친구들이 동정해주고, 우리 남학생들이 독감걸려서 골골대면서도 학교오면 남자가 저런것도 못참느니, 저렇게 아파 뒤지겠는데 왜 학교오니 하면서 비웃음 산다.
데이트 할 때 여자가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 시대의 흐름을 잘 아는 센스있는 여성으로 칭찬받을 때, 우리 남자들이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 속좁은 쫌팽이 된다.
여자들이 자기 좋아하는 남자한테 마음은 고마운데 나 너 싫어 하면서 매몰차게 뒤돌아 설 때, 우리 남자들 뒷모습 쓸쓸하게 바라보다가 깡소주 들이키고 있고,
그 여자가 자기가 원하는건 뭐든지 해주는 남자와 즐겁게 거닐고 있을 때, 채여버린 그 남자는 그 모습 쓸쓸하게 바라보면서 한 줄기 눈물 흘리는데... --------------------------------------------------------------------------------
여자분들. 화나세요? 악플 쓰든지 맘대로 하시죠. 남자들에겐 캐공감이니까.
또 자신을 돌이켜 보시죠. 난 저러지 안았는가. 악플 다는 님들한테 반박할 자료. 우주에 있는 먼지만큼 많으니까.
우리나라는.. 분하면 출세해 이런 슬픈 식이군요.. 최근엔 남자가 여자 쳐다보는것도 성폭행 이라네요
나참 --.. 못생긴 남자가 쳐다보면 성폭행이고 잘생긴 남자가 쳐다보면 저인간이 날 좋아하는군아. 이런걸로 느낄쑤 있는데.
아마도 이법은 여자들의 이기적인 생각속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 피보고 우리들 낳아 준건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하지만. 여자 혼자 애남니까?
왜 여자들만 소중하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남자도 나라 지켜 주고 돈도 별로 못받으면서 군대 갇다 오
면 공부 하나도 손 안잡히고. 당신들은 고맙게 생각 하시는지;;
또 여자.. 연약하죠. 하지만 . 고통을 느끼는건 똑같습니다. 남자라고 해서 맞아도 안아픈건 아니구요.
체력을 키워서 될일이 아니거든요 -┌.. 또 여자한테 우대 안해주면 무슨 성차별 이라고 하고 남자는 뭔데요?
남자는 우대할 자격도 없습니까? 뭐 이런거 갇고 여자 남자 싸우자 는게 아니라 여자들도 현실을 좀 알아 주셧 으면 합니다.
남자들을 무조건 강한 존재로 부인해서 모든걸 떠맛 기고 그러지 마시구요. 남자들도 중요하고 존경받을만 하고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