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솔찍히 전 이야기를 듣고 웃겼습니다.
다른분들이 않웃기다면 할말없조 다만
대뷔작으로 함 올려봅니다. 웃기지않다면
그냥 지나쳐주시길 ...
저의친구의동생의친구가 했었던 짓 입니다.
여러분 영화 '옹박' 을 아시나요?
아마 대부분 아실겁니다.
그 전의친구의동생의친구 가 또 그친구랑
버스를 탔습니다. 그 둘은 이것저것
수많은 이야그를 나누었지요 하지만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미쳐 내릴려는
타이밍에 조금 늦었습니다.
급한마음에 잡고있던 손잡이를 급하게
놓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무슨운명의
장난? 마침 그 바로밑부분에 어느 할머니
께서 머리를 대고 계셨습니다. 너무나
딱 맞아떨어져서 그만 할머니 머리위로
옹박을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영화처럼의
파괴력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급하게 내려친지라
꾀 데미지가 있었을것으로 추종됩니다.
상황이 급하게 내려야한는 상황이였고
할머니는 괞찮다고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으로 여기고 내리는 참이였습니다.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시는 할머니
-_- 아잉구 대가리에 빵구나겠내...요즘젊은것들은 ㅉㅉ..
뭐 글로쓴거라 않웃낄꺼라 생각은 하지만 딱히 할것없고
읽은주신분 ㄳ 하구요 전 웃겼써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