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에 가서 규정을 천천히 읽어 보고 축구 전문 해설가의 글을 찾아 읽으면서
결국 심판이 정확히 규정을 숙지 했다는걸 느꼇다. 못믿겠으면 직접 규정을 찾아 읽어보도록
지금 누구누구는 피파규정에 수비수 발에 맞고 볼이 흘렀어도 오프 사이드다 라는 규정을
찾아내며 이건아니자나~ 이렇고 있다. 과연 끝까지 제대로 읽은 것일까? 아니면 유리한 면만
복사/붙여넣기한건가 . . 그 규정에는 이런 문구도 있다.
a)의도 적으로 패스한 경우,b)의도 적으로 패스하지 않은 경우
스위스 전의 경우는 오른쪽으로 볼을 찾건만 도중에 김남일이 막는다는 것이 발에 맞아
오히려 골문으로 패스한 경우가 된것이다 . . . 이럴경우 의도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어
심판은 골을 인정했다... 휘슬이 괜히 안분게 아니다...
그건 인정하자 . . .
오히려 문전 핸드링 반칙을 이슈시키는게 더 낳다고 생각된다.
어디서 보디 패널티area 핸드링이 3개 라더라...
그넘들은 예선전때도 손으로 골을 노렸대러라...
심판이 안보면 손으로 막아도 되는줄 알았다더라...
이러시더라...
차라리 . . . 잠이나 자자...꿈속에서 니가 호나우딩요가 되서 농락좀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