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박사와 조수가 오지탐험을 하러 나섰다.
오지탐험을 하다가 우연히 한 부족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은 우선 조수를 불러다가 말했다.
"죽을래 아니면 뿌까뿌가 당하래???"
조수는 죽는것보다 뿌까뿌까 나을것 같아서
"뿌까뿌가 당할래요" 라고 했다.
그러니 족장이 뜨겁게 달궈진 쇠막대기를 가지고 오는것이 아닌가.
그담 그 막대기로 똥구멍을 지졌다.
너무 고통스러운 조수는 박사한테 뿌까뿌까가 너무 고통스러우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말을해였다.
이번에는 박사차례. 족장이 또 물어보았다.
"죽을래? 아님 뿌까뿌가 당할래"
박사는 조수가 시킨대로 죽는다고 말을 하였다.
그러니 족장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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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 죽을때 까지 뿌까뿌까 시켜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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