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초딩이야기한사람인데 어제두...

푸른하늘이당 작성일 06.07.20 1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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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에 초딩들이 또 왔네요...

어제는 중딩은 안보이구 초딩들만 4명 왔네요...

자리는 내가 앉아있는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앉을더라구요...

밑에서 애들 설명 안했죠..

피시방 주변에 초등학교가 하나 있는데...

이초딩들 그 초딩학교에서 조금 알아준다고합니다...(또 한번황당)

제가 거기 다니는 초딩 한명잡아서 물어봤는데...

애들 돈뻈구 그런다고 하네요...

이넘들 초딩치고는 덩치들이 그런데루 있어요...(이넘들보고 참 요즘 성장 빠르구나생각함)

본론으로 들어가면...

한참겜하다가.. 화장실이 급해서..소변을 보러가는데..

화장실에 문열고 들어가는 이거봐라 초딩한명 잡고 돈주라고 하고 있네요...

그래서 이런 넘들 건들어야 뭐하겠냐..(참고루 저두 그런데루 중학교때 놀았습니다..

저 중학교 칭구들 먹퍼에 깍두기 그런데루 있어요...제나이 29살이에요..)

다 무시하고 그냥 나갈려구 하는데...

개념을 상실한 초딩한명이 하는말

[저기 아저씨 (18 아저씨라니) 담배피면 불좀 주세여]

이런 개 개념을 상실한 새끼들...

정말루 어이가 턱아지를 차더라구요...

열받은 나머지 개념없는 초딩들... 나한테 아저씨라고 한넘한테 가서

너 뭐라고했냐... 콧방귀를 끼더만...

[아저씨 불좀 주세요 라고 했다..]이러는거에요..

아 빡돌아....

조용히 말로 하고 갈려구 했는데...

제가 손으로 뺨을 살짝 때렸습니다...[어린넘들이 정신들좀 차려라]

이러면서요... 그런데 이초딩 나한테 내가 때리는것보다 약간 좀더 세게 때리더라구요..

내가 다시 조금더 세게 때렸습니다.. 또 때리더라구요.. 그초딩 키170정도 되요...

난 지금 178이거든요...주고 받고 주고 받고 3번을 했습니다...

도저히 더는 못참고 머리를 잡고 바로 벽에다가 ... 정말루 그넘 ☆보였을겁니다...

한넘 당하는거보구 다른두넘두 덤비더라구요...

개호로쌍넘에 새끼들 내입에서 나온 욕...나머지두명다 완전히 반죽여놨습니다...

3명 무릎꿇게 하고 [나는 개념없는 초딩이다 나는 정말루 개념없는 초딩이다].라고

크게 외치라고 했습니다...

조금 시끄러우니까...피시방 알바생이 오더라구요...

무슨일이냐구.. 아까 돈 뺐기구 있던넘이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알바생이 나한테 형 더 두드리세염...(피시방 알파생들 초딩들 무지하게 싫어함)

또 초딩 3명을 더 때렸줘...여기서 문제발생...

피시방에서 겜하고 있었던 초딩 한명...

그넘이 자기 칭그들 당하는거보구...18 너 개자식 여기서 기다려...

하구 나가더라구요... 나두 그래 이 개호로 초딩아... 기달리고 있을게...

니들이 자랑하는 그 중딩데리고와라...

조금 있으니까 중딩4명하고 그초딩1하고 초딩칭그들 3명더 오더라구요...

중딩들도 그런데루 덩치 있더라구요...

나를 보자마자 중딩중에 대빵으로 보이는넘이 죽여버려... 그러더라구요..

나 잠깐만 여기 시끄러우니까... 밖에서 놀자...개씹새들아..

오늘 정말루 정신교육 제대루 시킬려고 맘먹음...

초딩포함해서 7명이 덤비더라구요.. 대빵은 가만이 있구...

저 군대가기전에 합기도 3단 킥복싱6개월 군대가서 태권도2단까지하고 사회나와서

태권도도 3단까지 마스터했습니다...

그래두 7명이 한꺼번에 덤비니까 몇대는 맞더라구요...

다 한방씩 제대루 때리니까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대빵 18 이개넘 주머니에서 칼을 뺴더라구요..

맥가이버칼입니다... 칼보니까 그래두 겁나더라구요...

요즘 초딩 중딩들 무섭잖아요...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사람들도...

순간 깜짝 놀랐죠.. 칼들고 죽인다고 하니까...

그래 개자식아 칼 있따고 니가 이길것같냐.. 덤벼라...

말은 이렇게 하고 사실은 조금 겁났어요...

여기서 작전을 새웠줘... 피시방알바랑 눈빛주고받았쬬...

나랑 그개넘이랑 계속 쳐다 보고 있는상황에 내가 옆을 보면서 경찰이네 하는순간...

이중딩넘이 옆을 보더라구요.. 그순간 피시방알바가 칼들고 있는 손을 발로 세게 차서 칼이

멀리 떨어지더라구요..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바로 들어갔줘... 바로 얼굴에 정확한 옆차기루...

넘어진것 잡아서 얼굴 아스팔트에 대고 조금 밀어버렸어요...

조금 얼굴에서 피가 조금 나구 얼굴이 버꺼졌습니다...

사람들이 이제 그만 하라구 해서 그만하긴 했는데...

요즘 초딩 중딩 정말루 개념없구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이개자식들 보복할까 살짝 두럽기두 합니다...

울짱님들두 초딩 중딩 보면 그냥 모르척 넘어가세요..

저같은꼴 당하시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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