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커플이 있었다..
차를 타고 가던중....여자는 소변이마?痴낡?.
"자기~나 저기좀 세워줘...오줌이 마렵네..-_-;;"
"알았어-_-;;"
남자는 뒤돌아서 망을봐주었고
여자는 풀밭(?)에서 일을보았다..
남자는 바지 내렸다는 생각에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고..
조절(?)을 못하고 다리를 덥석 잡았다+_+
그리고 그걸로 만족을 못했는지
허벅지와 허벅지사이를 만질려고 손을가져갔는데
길고 두꺼운 물건(?)이 만져지는 것이었다~,,,;;
".........."
'헙..이게 뭐지'
"저~자기...혹시,,,, 자기 트랜스젠더야??남자엿어??"
"..........."
"아니~오줌눌라고 했는데 힘주다가 똥나왔어-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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