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군대훈련소에간 꿈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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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군대가야할 나이죠
근데 . .
정말 가기 싫습니다
대한민국의 의무중하나인 국방의 의무 . .
근데 그놈의 국방의 의무는 왜 남자만 지킨답니까 . .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오늘 훈련소간 꿈까지 꾸고 ㅋㅋ
꿈속에서의 훈련소도 역시나 . .
X같더군요
남자만 지키는 국방의 의무는
왜 국가에서 혜택을 주지 않는거죠 ?
그나마 있었던 가산점도
그노무 여성부?때문에 없어지고
여성부에서 돈 낭비하는건
개념있는 남성들은 다 아는 사실 . .
뭐 이런얘기하면 또
생리를 들먹이면서
뭐라뭐라 씨불대겠죠
그럼 여자도 군대가는 이스라엘은 뭡니까 ?
중동새끼들이 아무리 깝쳐도
꿈적도 안하는 강한 나랍니다
아 ~
아무튼 오늘 개꿈꿔서 화가나서 글하나 씁니다
밑에글에 사진하나 올렸는데
그거 보니 약간 맘이 풀리는군요
암튼 그럼이만 . .
ps : 불쌍한 이등병이라 공유실에 글도 못올리네요
추천한방부탁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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