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웃고 갑시다.

mouse7 작성일 06.09.04 08: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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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이 약사가 되어 약국을 경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해서 인지 약에는 통 자신이 없었다.

어느날 최불암이 문을 닫고 셔터를 내리려고 하는데,

어떤 여자 손님이 와서 창백한 표정으로 힘없이 말했다.

"아저씨! 쥐약 있어요?"

그러자 최불암이 말했다.

"쥐가 어디가 아픈데요?"



어느 공주병에 걸린 여자애가 살고있었다.

그는 공원으로 산책을 갔는데 똥파리가 있었다.

여자애: 어머 넌 누구니? 난 백설공주야.

그러더니 똥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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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어머!난 팅커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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