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 앞에서는
세계 각국 여자들의 보x 크기 대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결국 결승까지 세 나라의 여자들이 진출했다.
세 나라는 바로 일본, 미국, 그리고 한국이었다.
사회자의 지시에 따라 우선 일본 여자가 앞으로 나와서 보x를 벌리자
관광버스 한대가 나오는 것이었다..
관중들은 경이로운 관경에 손으로 입을 가리고 환호했다.
그 다음 미국여자가 앞으로 걸어나왔다.
미국여자는 일본여자의 엄청난 보x 크기에도 전혀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보x를 벌리자 세계에서 가장 큰 여객기인 ‘에어버스 A380’가
보x를 빠져나와 하늘로 사라져버렸다.
관중들 중 몇몇은 너무나도 경이로운 관경에 몇몇은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기 시작했다.
마지막 선수인 한국여자의 차례가 돌아왔다.
그러나 앞의 두 선수가 너무나도 큰 보x를 보여줬기 때문에
관중들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한국여자가 보x를 벌리자 너구리 두마리가 깡총 뛰어나왔다.
관중들은 야유를 보내고 쓰레기를 던졌다.
그때 너구리가 하는 말,
.
" 안녕하세요 , 롯데월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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