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티비를 봐도 재미있는것도 안하고, 컴 스타크 를 하는데 계속지니
더이상 하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예전에 가끔했던
채팅사이트에 함가보게 되었다.
그룹채팅이나 함해볼까하다가 눈에 띄는 제목이 들어온다.
"저 정말 죽고 싶어요. 제고민좀 들어주세요"
라는 제목을 말이다.
사람접속자수는 3명 18살정도 먹은 여자애가 방장인것같았다.
"접속"
들어가자마자 어느 남자의 채팅말
"디져라 미틴년아!!!!"
"헉" 뭐 이런 개념없는 넘이 다있데
여린마음을 지닌 18세소녀에게 그것도 둑고 싶다는 여자애에게 한다는 소리가
"디지라내"
그래서 나는 그넘한테 한마디만 했다.
" 욕하지마 ㅅ ㅂ ㄹ ㅁ "
마지막으로 난 그넘한테
"야이 게티즌아"란욕과 함께
그넘은 보기 좋게 강퇴당한다.
인제 18살 소녀와 나 잠수중인 어떤사람과 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난 그소녀가 진정 죽고 싶을정도로 힘든일이 무엇인가 걱정됐다.
가정문제? 아님 왕따? 아님 원?
나 : "오빠라서 말놓을께 뭐가 고민이니?"
18세소녀 : "남친과 헤어졌어요 ㅠ.ㅠ 둑고 싶어요" ㅠ.ㅠ
(이런썅!!!!!!!!!! 내용 뻔하것내 ...........)
나 : "남자란 언제 든지 만날수 있는거란다......(오빠랑 만나주면 안되겠니? ㅋㅋ)
"왜 헤어졌어?"
18세소녀 : "사실은 제가 다른사람과 바람을 폈어요"
나: "그러게 왜 바람을 피고 그러니. 남친한테 잘못했다고 빌고 다시만나."
18세소녀 : "시러요 전 그도 좋아요 두남자한테 사랑받는 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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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디져라 미틴년아.!!!."
그렇다 나는 그전남자와 같은 게티즌이 된것이다.
조용히 잠수중이던넘
"ㅋㅋ"
이란 문자를 보면서 난 보기좋게 18세 소녀에게서 강퇴를 당했다.
마지막으로 나와 세()클럽 에서 싸운
"응삼아"
"미안혀"
너 욕한거 세()클럽에 신고했어 너 정지 7일먹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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