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근대이전에 여성에겐 권리가 없었습니다. 그이유는 여성은 남성보다 떨어지는 사고방식을 지녔고, 남성보다 떨어지는 신체구조를 가졌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때사람들은 남성에게만 의무를 부여했고, 따라서 권리또한 남성에게만 있었습니다.
여성에겐 의무가 없었으므로 주장할 권리조차 없었죠. 그래서 서양의 여성운동가들은 남성들에게서 먼저 의무를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 의무를 댓가로 권리를 주장하기 위함이죠.
우리나라는 일제시대이후 갑자기 서양의 문물이 들어오면서 서양에서 이뤄온 역사의 결과물만을 받아들입니다. 그 예로 여성존중과, 여성의 권리입니다.
과거엔 남성에겐 의무와 권리가 있었죠 국방의 의무와 군가산점, 그런데 여성부에서 얼통당토않게 남녀가 평등한데 남자밖에 가지 못하는 군대에 군가산점을 주는것이 부당하다는 이유로 군가산점을 없애버렸죠. 원래대로라면, 여성부에서 주장해야할 것은 여성에게 국방의 의무를 주장하고 그이후에 여성에게도 똑같은 군가산점을 받게 하던지, 아니면 여성에게 국방의 의무와 비슷한류의 의무를 가지고 그 권리를 주장했어야 했습니다. 예를 들면 자원입대한 여성에게는 군가산점을 준다. 라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 한국식폐미니스트 여성부에서는 남성에게는 2년간의 국방의 의무 + 5년간의 예비군훈련 +민방위까지의 엄청난 의무만을 부여하였을뿐 그에 따르는 권리는 주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 실시되었던 국방부의 고3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살펴보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노력도 없이 받은 권리에 의해 여성들은 노력없는 권리만을 요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서양의 역사에 의한 결과물로 여성의 권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남성에게 억압받고 있다는 이유로 남성에 대한 역차별을 실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성부에서 주장하는 여성 할당제를 왜 여성들이 많이 근무하는 곳에서 남성할당재를 실시하지 않는가? 남녀가 평등하다면, 여성의 입장에서 부당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남성측에서 느끼게 된다면 그것 또한 바꿔야 하지 않는가? 정말 여성의 여자가 같을여'라면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위해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대학교 4학년이 되니 나보다 후배여학생도 이미 사회 2년차 나랑 같은 여학생은 나 군대가있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은 공무원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지옥같은 곳에서 지내게 만들었으면 어떤 보상이 있어야 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