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가 7살되던 해 엄마는 아이의 동생을 임신했다.
엄마의 부른 배를 보고 아이는 호기심에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거야'ㅇ'?"
그러자 엄마는 당황했다.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아기는 말이지;; 남자가 여자 배위에 발을 올려 놓고 자면
아기가 생기는 거란다-_-;;"
라고 대답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는 삼촌과 마루에서 낮잠을 자게 되었다.
그런데 아이가 일어나 보니 삼촌이 자신의 배위에 발을 올려놓고
잠을 자고 있는 것이었다!!!;
아이는 너무 너무 당황했다.
그래서 얼른 화장실에가서 바지를 벗고
"죽어!! 죽어!;"
라고 소리치며 아랫배를 때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아랫배를 압박하니 오줌이 나왔다.
그걸 보고 아이가 하는말
"울어도 소용없어!!!"
이건 다 아는 글일라나...
옛날 홈피에서 퍼온거라 이거 중복밖에 없는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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