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vent06.cocas.co.kr/mogef/wofa_main.asp?code=363600
그렇게 예산 올려달라 올려달라 외치더니 결국에
할당된 예산 다 쓰지도 못하고 저렇게 남은 예산을 소비하네요.
저래 놓고선 내년엔 예산 더 올려달라는 소리하겠죠?
여성부를 포함한 정부에서 올해도 알차게(?) 예산을 빡빡하게 소비했으니
내년 세금은 또 오르겠군요. --;
근데 돈으로 여자를 사지 말자고 하면서,
돈으로 남자를 매수하려는건 무슨 개념? --^
설령 50명의 남자가 회식비를 받는다 치더라도 그 중 몇명이나 여성부와
같은 생각을 지니게 될까요? 제가 보기엔 48명은 한끼 잘 얻어 먹었다생각하고
금방 잊어버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