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더랜드 맨체스터시티 아스톤빌라 102호에 사는데여, 요즘 저는 웨스트햄을 즐겨 먹습니다.(버너는 블랙번을 씁니다.) 웨스트햄은 맛도 좋고, 값도 싸서 좋습니다. 풀햄과 버밍햄은 값 이 싼 반면 셰필드초원에서 자라는 리버풀을 먹은 돼지로 만들어 져서 너무 딱딱 하고 맛도 없습니다. 자를라면 비싼 아스날로 잘라 야합니다. 저는 토튼햄도 좋아하는데여, 너무 비쌉니다. 토튼햄은 저기 첼시 뉴캐슬성에 살고있는 부자들만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억울하군요.. 뉴캐슬성에 살고있는 부자들(왓포드 타고다님)을 다 레딩사 에서만든 위건으로 쏴 죽이고 싶네요 (토튼햄은 맨유로 볶아먹어야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