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동물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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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까치-------
치타---두더지------말----비둘기
개-----코끼리-----북극곰----여우
----------긴팔원숭이-------------------
슈퍼서브:하이에나
호랑이(ST):맹수다운 공격위치선정,빠른스피드,유연성,한번 잡은 기회는
놓치지 않는 킬러본능 돌파시 초식동물 수비수는 관광당함...
까치(ST):최고의 타겟맨! 조금 의아해 할수도 있으나 전래동화'은혜갚은
까치'에서 머리도 종을 울릴정도의 해딩머신
치타(ML):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빠른 스피드가 무기 대신 단거리용이라서
백업은 필수..
비둘기(MR):동물계의 베컴! 편지와소식의 상징인 비둘기... 고로 택배크로스로 상대방을 관광시킨다.
두더지(DM):최고의 보란치. 두더지의 특징을 살린 '대지를 가르는 패스'가능 또한 태클도 대지를 가르기 때문에 동물계에선 일명 '두홀딩'으로 통함
말(DM):동물계의 마스체라노 그가 날뛰면 상대팀의 선수를 다 지워버린다고 해서 일명 '마(馬)지우개라고 불린다.(FM참고)또한 다리사이에는..방망이가...
개(DL):'백구'에서 봤듯이 확실히 돌아오지 않는 윙백은 아님 또한 이영표를
능가하는 '개다리 짚기'스킬은 1품.. 머리가 영리해 창조적인 플레이가능
여우(DR):우선 빠르기도 빠르지만 잔머리를 잘굴리고 밉상플레이 가능
잔머리는 특히 맹수와의 조우에서 빛을 발휘.
코끼리(DC):센터백의 지존! 위치선정과 몸싸움은 최고 긴 코덕분에 세트피스때 제공권장악에 큰 도움을 준다.
북극곰(DC):동물계의 하얀튀랑! 몸싸움붙이면 상대는 최소 3개월이상의 부상 가능 특히 심판몰래 팔로 상대를 후리는 기술은 상당히 위협적임.
긴팔원숭이(GK):신이내린 팔 크로스바에 매달려 상대를 조롱. 단 수비인 북
극곰과 코끼리보다 약해 수비조율은 기대안하는게 나을듯. 민첩성은 일품!
하이에나(슈퍼서브(ST)):주워먹기의 지존! 타동물이 다 만들어논 기회를
야금야금 노려서 약탈하는 X같은 동물.. 하지만 그만큼 성공율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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