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무서운 저승사자가 자꾸 저를 대려 갈라고 하길래......
저는 안따라갈라고 안간힘을썻는데도 계쏙 저승사자가 인도하는곳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몸이말을 안듣길래 저는 하는수없이
이졎같은쓰레기새끼야 구라를칠라면 십 제대로 치던가 조오또 어설프게 개지랄 염병떨지 말고 중앙대 화장실 변기통에 대가리나 쳐밖고 자숙해 씹뷀호로개새끼야 라고 해줬어요 ㅎㅎ
이글은 제 꿈입니다. 실재의 인물*단체*사건 등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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