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3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최종욱)가 주최하는 제1회 '현장의 사진기자'전이 개막됐다.
현장에서 취재하는 사진기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이번 전시는 야간에도 감상할 수 있으며 1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은 2006년 5월2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양봉업체의 벌 퍼포먼스 취재에서 연합뉴스 성연재 기자가 얼굴에는 보호망, 손에는 청테이프로 중무장하고 몸을 움츠린 채 취재하고 있는 모습. /경향신문 남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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