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김신명숙이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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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연세대학교 국문학 학사
김신명숙 : 남자들이 군대 간 것에 대해서 애국했다고 하는데 꼭 군대가는 것만이 애국은 아닙니다. 여자들도 사회에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겁니다.
방청객 : 군인이 되어 나라지키는 것만이 국방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죠? *저도 총 대신 책을 잡고 싶었습니다. (*남자 역시 편하게 사회에서 일하면서 애국하고 싶지만 병역은 의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군대가 갈 수밖에 없었다는 뜻.)
김신명숙 : 그래서요? 깔깔깔~~~
--- 여기까지는 유명한 스토리
자 이제까지 여성부가 한 일을 돌아볼까요?
남자 군대가는 것도 모자라 군가산점제도 폐지.
토론에서 남자가 군대가기 싫다니깐 "그래서요?"를 연발
조리퐁 여성생식기 닮았다고 제품판매 금지
회사원 생리휴가 실시.
공무원 여성할당제 실시. (3d직종은 언급조차 없음)
국회의원 여성할당제 실시.
테트리스의 긴 짝대기 꼿는것을 성행위라 판단.
군인을 "집 지지키는 개"라고 말함.
군 복무 5년으로 증가하라고 발표. (자기들보고 가라고 하면 여자라는 이유로 회피.)
말도 안되는 이유로 소나타3 판매금지
성차별적 언어라며 '처녀작' '미망인'등 쓰잘데기 없는 것 사용 제재
아줌마를 여성으로 바꾸라고 명령
호주제 폐지 (아빠와 엄마가 이혼해서 성을 각각 바꾸면 형제간의 결혼도 가능한건지
대단히 의문스러운 정책.)
여자목욕?〈?수건 놓지않는다고 여성차별이라 소리침,
*참고 여성목욕탕 수건 분실율 90% 남자 15%
여성육아휴식지급비 100% 지급하라 강조.
('일도 안하고 월급을 줘라' 같은 뭣같은 정책)
게다가 이번에 엄청 큰거 하나 터졌죠
회식자리에서 성매매하지 않겠다고 말해면 360만을 준다는 이벤트.
지금 여성부가 국민의 세금을 먹는게 1조원입니다.
삼성의 순수익이 10조인걸 감안하면 엄청난 양이죠.
이 말은 회식에 참가하는 한 순간에 모든 남자들은
성매매할 우려가 있는 남자들이 되는 것이며 국민들을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대체 왜 여성부가 존재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스포츠에 들어가는 정책비용 950억입니다. 1조원에 반만 줘도 5배죠.
이걸 여성부가 회식비로 전부 날리고 있는겁니다.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월시대가 노래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애도 남자가 낳으라고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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