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두달전 그날은 매우 추웠습니다.바람도 사정업싱 !! 칼바람 고3인저는 덩치가 커지면서 바지가 조낸 타이트해졌었죠 물론 교복바지임. 하지만 학교다닐날이 한달도남지 않아 그냥 입고 다녔습니다. 저는 엉덩이에 자신있었죵~ 그런데 집으로 오는길 저희집은 버스에서내려서약 1.6키로를 걸어가야합니다. 조낸 추운데 핸드폰 엠피3를켜고 조낸 걸어가는 겁니다. 조낸 차도 않다닙니다 ㅡ.ㅡ 그런데 중간쯤 가는데 갑자기 x구멍이 먼가가 조낸 기어다니는듯 조낸 가.려.운것이었습니다 인적이 드문 길이라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ㅅ브니다. 그래서 저느 ㄴ가차없이 x구멍을 손으로 후벼 팠습니다. 그런데 파는 순간에는 시원하지만 손을 떼는 순간 더욱더 간지더워 지는 겁니다. 저는 순간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가 저와똑같은 상황일때를 상상했습니다. 박영규와 박미선은 해충있는지 알고 병원에 대려가니 똥을 잘않닦아서 그런 것이 라는 사실이 갑자기 저의 뇌리를 스치며 홀로 안습 상황을 연출 했습니다. 그래도 좀 참고 가려하니 도저히 걸어갈수 없을 정도로 또 가.려.워지는 것입니다. 아 조낸 짜증나 하면서 또다시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진자 조낸 쎄게 그리고 오래~ 똥구멍을 팠지만 씨바 바지또한 타이트하고 너무추워서 안에 쫄바지를 입고 팬티까지 3중으로입었기에 조낸 파도 직접적으로 터치가 되지 않는지 조낸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뻥않까고한30초를 후벼 팠습니다. 조낸 후벼파니 조낸 시원하더라구요 ㅡ.ㅡ ㅇㅏ씨팍 그런데 제가 흐뭇한 마음에 뒤를 돌아 봤습니다. 그래서 씨바 뒤에서 진짜 바로뒤에서 어떤 쌍뇬이 내또레 가 자전거를 타면ㅅㅓ 조낸 달?윱?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씨팍 바람도 조낸칼바람이었기에 고개를 숙이고 왔을꺼야. 못봤을 꺼야 생각했는데 씹년이 제 엉덩이를 조낸 쳐다 보고 가는 바람에 저느 ㄴ조낸 쪽팔렸습 시바 집에와서 샤워할때 똥구녕 조낸 팠씁 아 조낸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