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유닛에 빗댄 맨유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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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 리차드슨: 유저들이 잘사용하지는 않지만 가끔가다 사용한다. 하지만 사용했을때도 효율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다크템플러 - 플레쳐 : 게임내내 잘 안보이지만 그가 가끔지르는 한방은 강력하다.
시즈탱크 - 캐릭 : 장거리 에서 지원하는 그의 화력은 게임을 뒤집기에 충분하다.
라바 - 로시 : 저글링이 될지 울트라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디파이러 - 박지성 : 피뿌리고 연기치고 . 항상 스포트라이트는 마지막 마무리를 하는 동료들에게 돌아가지만 없어서는 안될 마법 유닛
발업질럿 - C호날두 : 강철체력 을 자랑하며 화려한 스탯을 보여준다. 스피드도 매우빠르다.
리버 - 루니 :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불발도 많다. 하지만 한번터지면 대박이다. 그의화력은 아무도 막을수없다
고스트 - 솔샤르 : 뛰어난 스킬들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에 지르는 한방의 힘은 수 없는 역전을 만들어낸다.
비디치 - 배틀쿠루져 : 보고만 있어도 든든하다. 가끔 머리로 야마토도 쏜다.
스콜스 - 벌쳐 : 곳곳에서 적의 유닛을 중간중간 커트해내고 빈집털이를 잘한다. 초기에는 디파이러와의 원만하지 못한 관계와 구린캐릭터로서 한국 유저들로부터 욕먹고 외면받아 왔으나 마인 의 사용 과 디파이러와의 원만한 관계로 한국 테란팬 들에게 완소벌처모드 ?榮?.
하이템플러 - G네빌 : 수비를할때나 공격을 할때나 좋은 유닛이다. 가끔 에버튼의 쌍둥이 동생과 분신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드론 - 동팡저우 : 미네랄을 캐온다.
보너스) 다크아칸 - 로만 : 마인드컨드롤을 사용하여 원하는 유닛을 자기편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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