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수년전 중2때인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해
담탱이가 좀 미췬놈이었어 후까시 조낸 잡으면서 애들 후드려 패는 그런 놈있자나
근데 이 미췬놈이 어느 날 갑자기 몰래 뒤에서 내 똥꼬에 무지막지하게 똥침을 찔러넣었어
미췬놈이 장난으로 똥침을 놓을려면 적당히 찔러야지 아주 무슨 죽이려는듯 전력으로 찔러넣는데
똥꼬로 그색휘 손가락 마디가 느껴지더라고 기절하는줄 알았지..
나중에 보니까 피가 나더라고 ㅠ.ㅠ 그렇게 난 담탱이 손가락에 내 똥꼬의 순결을 빼앗겼어
거기 횽아 웃지마 나 지금 진지해 -┏
아무튼 그때부터 똥꼬가 약간 맛이 가더니 똥꼬에 치핵이 생겨버렸어
시밤 피곤하면 부풀어 오르는데 기분이 드러워
불행중 다행인지 엄마가 보험을 들어놨더라고 AIG 띠링띠링~
수술받고 보험금 좀 타먹을 생각이야
근데 치질 수술하고 처음에 똥쌀때 기절한다는게 사실이야? -_-;
횽들 경험담 좀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