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 그녀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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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가치 지낸지는 거의 6개월째...
첨에는 남자칭구가 달려들고 그래도 반갑지는 않지많은
그래도 남친이 원하니까 관계도 하고 그래는데....
이제는 그게 익숙해 지는건지,,,
제가 이상해 지는건지...
술만 먹고 들어와서 잘려고 누우면 남친이랑 하고싶고,,,그래서 술취해서 피곤해서
자려고 하는 남친에게 쫄라서 하고 그랬죠(남친은 술만먹으면 바로 뻗어버림..ㅠㅠ)
근데 그게 술먹고 달겨 들때는 챙피 하지 않아여
술먹고 하는게 맨정신보다 더 좋고.....
근데 남친은 술만 먹으면 달려들고 하는 제가 좋은건지 아니면
놀리는건지 그다음날이 되면 꼭 혼자 웃으면서 놀립니다.
남친이 일나가고 난 후면 성인 동영상 보면서 혼자 흥분도 하는 횟수도 많아져요
요즘들어서요,,,
그러다가 제자신도 용납 못할 짓을 해버리고 만거예여...ㅠ.ㅠ
술취해서 자는 남자친구 어루만지고 만져서 혼자 끙끙을 한거예여
혹시라도 깰까바 조심조심해 했지만
누군가 그러더라구여 남자가 술취해서 잘때 만져서 안서면
깊히 자는거라고...
그래서 열심히 제자신도 이해 못할지 다하고
아침에 남친이 하는말
"너 왜 어제 나 덮쳤어 ㅋㅋ"
얼굴이 새빨게져서 달아 오를때로 달아 오른저는 티 안내려고
"ㅁ ㅓ래"이러고 말아져...
어떡하져?알았겠쪄? 괜히 떠보는건 아니게쪄?
남친이 속으로 밝히는 여자였구나 실망해쓰면 어떡해여
ㅠ.ㅠ
그리고 저 요새 왜이러는지도 궁금해여
남친이 해줄만큼 다 해주는데 자꾸 다른걸 찾게 되구(제 남친은 전희 같은게 전혀 없거든여...
애무 조금해주다가 바로 삽입..)
저 변녀 인가여...?
걱정되여....
최고웃긴 리플 ㅋㅋㅋ
ㅋㅋ나도알어 (2007/03/22 13:35) 동감 : 0 신고 : 0
나 남자인데 내 전여친 나랑같이 술먹고 뻗으면 내여친 나잠들면 내꺼 막빨고 주무르고 지혼자 낌고 쌩쇼를 한다..ㅋㅋ난 일부러 자는척해주지..그러다가 나도 못참겟다!!?? 발동걸리면 바로 엉덩이 부여잡고!!1 으아ㅏㅏㅏㅏ철썩!!철썩11 (218.14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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