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상식한 비매너관중
일본과의 스포츠 경기에 지자 ㅡㅡ;; 대놓고 카메라에 욕하는 중국인들.
(나도 일본이 싫다만.. 스포츠의식 같은건 없는건가?? 그정도도 구분못하다니)
프랑스 시세 선수가 생각나네요.. 다리 일부러 다치게 만들고.. 미식축구를하는 월드컵의 개념이없죠.
경제사정 어려운 아프리카 국가도 아니고, 인권유린이.. 갓난아기가 불쌍해요 ㅜ.ㅜ
저건 약과죠. 백주대낮에 관광객을 납치해다가 장기빼내고 길거리에 벌이는 일이 종종일어난 답니다. 아무리 못사는 나라라도 그게 인간이 할 짓입니까?
남의 일에 상관말라는 고질적인 지나인들,가끔씩 자성하자는 지나인들의 목소리가
나올법도 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발전된 대도시의 중국인은 깔끔하고 정상적이고 듣던거완 틀린 중국인입니다. 그러나, 그 도시를 벗어나서의 중국은 살떨리는 곳이지요. 벌건 대낮에 사람 찔러죽여도 공안은 콧베기도 안보이고, 주택가에서 여자가 강간 당하면서 소리 소리 비명 비명 질러도 누구하나 공안에 신고 하거나 나오는 사람 없는 곳.... 바로 중국... 시체요? 누워서 자는 사람인지.. 죽은 시체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심심찮게 바닥에 누워있는 그 무엇인가를 발견할수 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