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벽 한시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1층에서 땡 하고 내나이 즈음 으로보이는 날씬한 여자 둘이
안에있었는데 날보고 잠깐 당황하는듯....
내가 뭐 이상한가...하고 생각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아..왜당황한지 알겠다...이냄세..몰지각한 년들..
엘리베이터에는 방구냄세가 진동하고 있었다..
이 테러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