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위의 돔을 열면 태권브이가 튀어나올것 같은곳이 바로 국회의사당이다.
하지만 태권브이는 커녕 레고도 버거울듯한 전혀 대 한 민 국 정 치 인 들이 살아 숨쉬는 저곳
요즘들어 더욱 ㅊ ㅓ 웃긴 그들의 이야기를 잠시 두드려보려 한다.
요즘보면 우리당 근태선생님과동영선생님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뉨의 2:1맞장이 참재미있게 돌아가고 있고
한나라당의 명박선생님과근혜선생님의 내가 대통령 하고 싶다 1:1맞장 구도로 돌아가더이다.
누가 대선주자이건 우리당을 박살내건 사수하건 상관없을듯 한데 fta이야기 들어간지 오래이고 미군은 미쳐날뛰어서
술퍼붓고 발정난 ㄱ ㅐ ㅅ ㅐ ㄲ ㅣ 모냥 하악하악 거리고 군에서 죽어나가는 불쌍한애들이 허다하고
북쪽에선 핵가지고 오냐 언넝 돈달라하고 일본에선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일본해라고 우기고 있는데......
우 리 의 정 치 인 들 은 자 기 주 장 펼 치 느 라 뭐 다 잊었나 봅니다.
물론 정권을 누가 잡느냐 참 중요합니다.
하 지 만
우리 대 한 민 국 국민은 그런거 중요하다고 언제 외친적있습니까?언제 멱살잡고 싸운적 있습니까?
언제 학교단상 올라가서 선생님 칠판위에 글씨못쓰게 막은적 있습니까?
말로만 국민생각한다고 외치지말고 (솔직히 저희는 국민을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다.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다
라는 그런거 본적이 없습니다.)직접적으로 보여 주십시요
맨날 대통령이 뭘한게 있냐 나라를 망쳤다고 외치지말고 그럼 나라못망치게 막던가 나라를 다시 살리던가
또 차때기당이다 뭐다 비방만 하지말고 인정할껀 인정하고 나라 다시 새울 그런 건설적인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지
....자... 밀려있는 일이 산떠미 입니다. 맨날 원탁의 기사모냥 앉아서 기자 카메라 처다보면 뭔 이야기를 그리하지말고
맨날 돌 발 영 상 나오지말고 좀 말 이 야 미 쳐 가 는 정신 부여 잡고 더이상 떨어질때가 없는 이나라를 위해서
몸좀 불사르란말이야 월급 받고 입만 쫑알쫑알 거리지말고 뭐 다 아나운서야? 연예인이야?일하고 돈을 받으란말이야
일도 안하고 누릴 호사는 다누리고 당 신 네 들 이 말하는 서 민은 지금도 다음달에 나올 온갖 세금때문에 피땀흘려
일하고 있단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