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인 루안 유메이라는 이름의 23세 여성이 발가락이
7개 있는 ‘발가락 미녀’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그녀는 국제 결혼 회사 측의 주선으로 현재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는데,
‘7개 발가락’으로 결혼 알선 회사 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
‘발가락 미녀’로 불리는 유메이의 발가락은 뼈와 신경 등 모든 기능이 정상이여서,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유일한 불편은 7개 발가락이 있는 왼쪽 발과 오른쪽 발의
크기가 달라, 보통 신발을 신지 못하고 샌달을 신고 지내야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