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 고등학교에서 매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매일 학교 청소 시간에 정산을 합니다
저는 재고 정리
1학년 동생은 돈을 계산하는데 말입니다
갑자기 부르더니
'허..이거..'
돈을 보여주는데..
보니까 가짜 장난감 돈이더군요..-_-;;
맨날 쉬는 시간마다 4층에서 내??매점을 여는데
바쁘죠 ~누군지 몰라도..참 ...ㅡ.ㅡ
물론 저희 잘못도 있지만..뭐 그깟 천원이라지만
아무튼 장난감 돈이라지만 크기도 똑같고..모양도 -_-
이거 법적으로 좀 걸려야 하지 않을까요
쩝..매점 3년째 일하는데 ..이런 일은 처음 ㅎㅎ아무튼 추억거리 하나 생겼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