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다 너무 못그려서 포기..ㅡㅡ;;
4단장: 이보게 대대장...이 병사들이 이번에 들어온 신병들인가...
대대장: 옛 그렇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신병들입니다.
4단장: 오...그래..듬직하구만...그래...
신병들: ..
4단장: 어..그래...이번에 들어온 신병들은 머..특별한 재주나..머 부모님 특이사항(군장성) 있나..
대대장: 특별한 사항은 없는거 같습니다..
4단장: 그래? 음..재군들중에...그럼 어디..머 특별한 재주나 밖에서 하다온거있나...
신병들:....
4단장: 옆에있던 딸딸이(군 전화) 를 바라보며... "그럼 딸딸이는 처본 사람 있나?"
신병1: 당황하며 "예! 처본적있습니다"
4단장: 놀랍네..어제 온 신병이 딸딸이를 벌써 칠주 안단말인가?" 정말 처봤는가?
신병1: 작은목소리로.." 예...처봤습니다"
4단장: 목소리가 작은거 보니 ,,,신통치 않구만..한두번정도 어디서 본거는 같구만..
대대장: 눈짓이 심상치않다.
신병1: 아닙니다. 많이 처봤씁니다.
4단장: 어허..그래?
신병1: 예 16살때부터 딸딸이를 알았습니다.
4단장: 오..놀랍군...아버지가 군인인가?
신병1: 아닙니다.
4단장: 아버지가 군인도 아닌데...어떻게 딸딸이를 배웠는가?
신병1: 혼자 배웠습니다.
4단장: 그래? 그럼 어디...여기 다른 신병들과 내앞에서 지금 한번 보여줄수있겠나?
신병1: 여기서 말입니까?
4단장: 그래..어서 해봐
신병1: 그게...정말입니까?
4단장: 그렇대도..
신병1: 바지를 벗고 "탁탁탁" ......탁탁탁!!
4단장,대대장,신병들...{ 헉 }
4단장: 이런 미친세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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