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면 죽는 동굴이라는 동굴이 있었습니다.
말 한마디만 해도 죽는 동굴 이엇습니다.
어느날 형제 3명이 그 동굴에 들어왔어요
갑자기 첫째 형제가 이러는거에요
"여기서 말하면 안된다!..."라고 외쳤지만
이미 말했기 때문이었기 때문에
첫째형재가 죽었습니다.
그 다음엔 둘째 형제입니다
하지만 그 둘째형제도 이러는것 아니에요
"야!~너 왜 죽었어!!!"
둘째형제도 죽었습니다.
마지막 셋째형제 입니다
걔도 이카는거 아니에요
"와~!!!!나만 살았다!!!!!"
셋째형제도 죽었다
그래서 다죽었다
10년뒤에 다른 사람이 이 동굴에 찾아왔다
그 사람들은
마을 시장,마을사람들
마을 시장이 이캣다
"여러분 이 동굴에선 말하면 안되니 말하지마세요."
그러자 시장도 죽을 수 밖에 없었다.그래서 시장도 죽었다
그러나 마을사람들이
"네~!"라고 말했다 ;;"
마을 사람들은 죽고 죽고 죽고 죽고죽고죽고 마침내 사람이 남지 않을정도로
다죽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