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가산점 제도에 반대입장을 가지고 잇어요.

   남자에게는 국가 안보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의무가 가산점을 가질 수 있는 기회지요

그런데 여성은 그런 기회를 가질수 없습니다. 여성에게도 이런 기회를 줄수 있는 제도가

시급하다고 생각해요..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자신이 국가에 대해서 희생을 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출산이죠. 임신기간 동안 여성은 입덧, 출산고통 등 개인이 체감하는 고통은 다들 다르지만 군생활에 필적하는 국가에 대한 희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희생을 남성들처럼 여성도 의무화 하는 전제하에 군가산점 재도를 폐지 햇으면 합니다..

  여성들도 남성이 징병검사를 받는것 처럼 신체검사를 받아서 남성처럼 개인정보에 추가

1급. 출산가능-출산예정 : ( 연소득 1000만이하 가정인 경우나 배우자가 불임인 경후에는 무기한 출산예정시기 연장 가능  )

                                 ( 이유없이 출산시기가 28세가 넘어가는 여성은 3급 강등과 즉시 3년 사회봉사) -아마 짤리겟죠

남성은 20-24에 대부분 군대를 가는데 28세 이정도면 적절하다고 봅니다

2급. 출산불가능-사회봉사: (공익,방사,군상활에 필적하는 사회봉사) 2년

3급. 출산가능-출산거부 : (입사시 모든 기업에서 벌점을 부과)( 2년 사회봉사)(애국심이 부족하므로 공무원 응시 불가)

4급. 조기 불임수술 -2년 위안부 근무 (남성 현역입영자만 사용가능)

이러먼 적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