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폐지 안했냐?? 응??

별과달과태양 작성일 07.07.14 14:52:39
댓글 2조회 8,823추천 1

잘나신 여성부들께서 그간 이루어 놓으신 업적들을 봅시다;;

 

① 조리퐁 판매 금지 운동 - 여성들의 성기모양을 연상시킨다는 이유에서 판매금지를 추진.

② 테트리스 플레이 금지 - 테트리스라는 게임이 긴 것을 움푹한 곳에 끼우는것 형상이 성관계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주장에서 착안.

③ 소나타3 불매 운동 - 현대 자동차 소나타3의 전조등이 남성의 성기와 비슷하다는 주장에서 착안.

④ 여성상위법 (성희롱방지법,가정폭력방지법,스토커 등) - 이혼시 재산분할, 위자료, 자녀양육비 문제의 가족법, 남여 형제간의 상속법, 가정폭력방지법,직장에 서의 남녀고용평등법, 성희롱법, 각종보험법, 남성만 받는 병역법, 남성에겐 쇠파이프, 여성에겐 솜방망이인 형법형량 적용, 최근의 스토커 문제. 모든 조항이 남성에게 불리하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

⑤ 아들 바위 사건 -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아들바위`가 남아 선호 사상을 부추긴다고 판단되어 `소원바위`로 바꾸라고 시에 압력을 넣어서 시가 `소원바위`로 칭해졌다. 하지만 그후 주민들의 거센 항의가 있었고 현재는 다시 `아들바위`로 부르고 있다.

⑥ 목욕탕 수건 사건 -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남자는 수건을 빌려주고 여자는 왜 안빌려주느냐며, 여성단체가 공론화시킨 일이다. 당시 그런 사소한 일까지 트집잡아야 평등사회가 오느냐는 여론을 `이런 사소한 일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서울시내 5개소의 목욕?【?남탕과 여탕의 수건분실율을 한달간 조사한 결과 `여탕 분실율은 89%정도이고 남탕 분실율은 17%정도로, 여탕이 남탕의 5배가 넘었다`며 목욕탕의 손을 들어주었다.

⑦ 모성보호법 추진 - `육아휴직시 급여를 100%지급`과 `검진휴가`, `남자도 육아휴직 신청가능` 등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분명 좋은 제도인 듯 하다. 하지만 제도가 추진되면 회사측의 막대한 경제 손실과 경영난에 부닥친다는 것이 다수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⑧ 남성 군복무 연장 주장

⑨ 부모성 함께쓰기 운동

⑩ 여성 할당제 상향조정

⑪ 저소득 실직 가정 지원금

 

 

600억원을 회식비로쓴여성부를 파괴합시다.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17181&cateno=242&boardno=17181&cached=false

 

참.. 대단들 하세요;;; 어떻게 이렇게 이기주의에 극단을 보여주시나요;;

여기다가

군가산점 폐지 주장;;

공무원여성할당제실시;; (3d직종은 언급도 안함;;)

여성국회의원할당제 실시;;;

군인들을 집지키는 개라고 발언;;

"총대신 책잡고 싶었다"라는 말에 초등학생땡깡부리듯이 "그래서요? 남발;;

여성부가 쓰는 세금이 1조원이랍니다;; 스포츠에 들어가는 정책비용은 950억이구요;;;

회식자리에서 성매매하지 않하면 360만을 준다는 이벤트 따위할꺼면 그냥 여성부에 주지말고

그 돈 반만 스포츠부흥에 돈쓰면 열악한 조건에서 운동하는 우리 학생들한테 큰 도움될터인데;;

 

솔직히 일반인들은 남성여성 잘어울려서 술도먹고 연애도하고 잼있게 노는데;; ㅋㅋ

 여성과 남성이라는 원초적인 문제를 자기들 권익세우려는 도구로사용하는 걸루밖에 안보여;;

뭐, 지들한테 남는게 있으니까 저러는것 겠지만;;

 

여성들 권익보호하라고 만든게 여성부지 괜히 여기저기 가만히둬도 되는 가뜩이나 예민한 부분들 들쑤셔서

설치라고 만든건가;;;

 

여성부... 이왕 만들어 놓은거 뭐;;; 어쩌겠냐만은;; 좀 소극적인 태도로 여성의 권익을 믿음직스럽게 방어하는

부서였으면 좋겠네;; 뭐 폐지되면 더 좋고;;

 

이대로는 생각없는 아줌마들 푼수짓으로 밖에 안보인다;;

별과달과태양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