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에 흠집을 내어놓고 염화칼슘에 담아 놓으니까
내수용은 알강판이라서 바로 녹슬고
수출용차는 아연도금강판이라서 그대로군요 으허허허허~~~
대략 1200만원이상이나 가격차이가 나면서
자동차의 성능과 레벨은 내수용이 더 뒤떨어지는
작금의 상황에 실소가 터집니다 ㅋㅋ
품질은 수출용보다 개떡같이 안 좋으면서 왜 가격차이가 이따구로 나냐고 물어보니까
현대차측에서 밝힌 입장이라는게
[회사의 정책적인 마케팅 차원의 결정]이랍니다 으허허허허~~~
시간이 지나면 제 글 밑에 또 이런 리플들이 달리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
[현대차 욕하는 네놈은 매국노]
[네 까짓것이 현대차의 단점을 지적하면 어쩔건데? 찌질이는 구석에 짱박혀 있어라]
[너 라면 살 돈도 없으면서 왜 인터넷에서 찌질거리냐ㅋㅋㅋㅋ]
[너 시장경제원리 모르냐?]
[그래요~~ 계속 현대차 비판하세용~~
현대차가 욕 얻어먹어도 국내자동차 판매량 계속 1위거든요?
약오르지? 엿이나 먹어라^^ 메롱~~ ---> 현대 영맨들이 자주하는 발언]
사족(蛇足) : 소나타 2.4 일반형 일본 판매가격 : 16,945,845 원 (세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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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auto.naver.com/nboard/read.php?board_id=car_foreign&nid=12327&st=writer_name&sw=pagani1004
--> 클릭해보세요~ 작년에 올라온 글인데,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놓으셨습니다^^